일시: 2020년 6월 14일(일) 08:00~17:00
장소: 서울역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LL층 그랜드볼룸 (학술대회) / 주니어볼룸 (강의중계)
2020 대한 신경과 의사회 춘계 학술대회가 2020년 6월 1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예정된 일정보다 많이 늦춰지기도 했고, 의료인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향한 엄격한 시선 탓에 학회라는 모임 자체를 개최하는 것이 많은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첫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야지만 추후 어떻게든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으리란 책임감 하에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 애를 써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오프라인 학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위생을 지키는 기본적인 노력부터 한정된 공간 안에서도 한 칸씩 띄어 앉는 거리 두기를 실행하였고, 식사 시에도 가리개를 준비하였으며, 강의 중계방송 역시 큰 무리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춘계학회에는 전공의 18명을 포함하여 187명의 신경과 의사회 회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어서 거리두기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시기가 돌아와 전과 같이 자유롭게 많은 회원들이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가능해지길 바래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던 홍승봉 이사장님의 격려 인사말씀과 학술 대회 개최 당일 아침까지도 걱정이 많으셨던 이은아 회장님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롭게 변화된 의료 정책들을 숙지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마련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신경과 외래에서 흔히 만나는 손발 저림 및 하지 통증 관련 질환에 대한 다양한 진단과 치료 방법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요양병원과 노인 돌봄 과정에서 신경과 의사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파킨슨병을 포함한 이상 운동 질환의 척도를 실제 진료 필드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실전 동영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시간도 준비되었습니다. 추가로 의사 면허 신고에 필요한 필수 교육까지 시행함으로서 알찬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동안 신경과 의사회에서는 신경과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의사가 아닌 병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었습니다. 이번 춘계 학회에서도 그 일환으로써 신경과 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및 신경과 환자에 대한 상담 기법, 두통/어지러움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사전 면담 노하우 및 TCD 검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과 결과지 작성법 등이 포함된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다만 COVID 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임 인원수 제한을 위해 실제적인 대면 강의는 실행되지 못하여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후에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준비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리적인 제한들로 인해 아쉬움이 크게 남은 행사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학술대회의 취지에 맞는 지식과 정보의 교류는 충분히 열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신경과 의사회 회원 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일시: 2020년 10월 18(일) 오전 9시 ~ 오후 3시40분
장소: 온라인 라이브 심포지엄 (실시간 화상 강의)
COVID 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세상의 흐름에 발맞춰 신경과 의사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2020년 10월 18일 제 33회 신경과 의사회 추계 학술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춘계 학술 대회를 치를 때만 해도 가을에는 예전의 모습으로 곧 돌아갈 거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장기간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어쩌면 2021년 시행될 학술 행사들도, 어쩌면 그 이후에도, 당분간 이러한 언택트 학술 모임이 주를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따라서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수행하기 위해 기존에 없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를 시행해야 했고, 여러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다행히 별다른 어려움 없이 성공리에 학술 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계 학술 대회에서는 COVID19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의료 정책들과 진료 환경에 무리 없이 잘 적응하고 대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신경과 진료 영역에서 가장 많이 접하면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만성 두통, 어지러움 및 통증에 대한 치료 방법들을 심도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진료실 내에서 UPDRS를 비롯한 운동 질환 scale을 측정하는 방법을 동영상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진료실 및 병원 내 COVID 19 방역을 위한 구체적인 요령까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소수의 신경과 의사회 임원들만이 오프라인 상에서 강의를 시행하기 위해 모였고, 이 소규모 모임 역시 철저한 개인위생과 방역 수칙을 시행함으로써 아무런 문제없이 학술 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계 학술 대회는 비록 선후배, 동료 의사들이 함께 모여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는 없었으나 그 어느 때보다 정성껏 준비된 최신 지견과 각 분야 고수님들의 명강의로 많은 회원 분들의 목마름을 해결해드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보다 쉬운 접근성을 가질 수 있다는 강점을 살려 좀 더 많은 회원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준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문제없이 진행된 행사를 위해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경과 의사회 임원진 여러분들은 신경과 내의 다양한 학술 활동뿐만 아니라 신경과 의사의 권익 증진을 위한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입니다. 이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대외 활동들을 진행중이신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은아 회장
2020.2 대한 개원의 협의회 워크숍/회의 참석
2020.6 대한개원의 협의회, 제33차 대한개원의협의회 평의원회에서 21개과 단체로는 유일하게 대한신경과의사회에서 공로패를 수여 받음. 첩약급여 반대시위 참석
2020.9 의협 대의원회 임시총회 참석. 최대집 의협회장 및 임원 불신임안 투표 건
신경과학회,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회의
2020.10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 참석
윤웅용 부회장 - 대한개원의협의회 의무이사
2020.1 대리처방 관련 의료법 하위법령개정 간담회 참석
의료현안 논의를 위한 개원의사회 의료계협의체 회의 참석
2019.10 ~ 현재 환자안전 지원센터 예비사업 운영위원회 위원
2020.06 ~ 현재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가이드라인 TF팀 위원
2020.07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문제점 및 철회촉구를 위한 의협 기자회견 참석
2020.10 대한의사협회 의료감정원 위원 및 의료감정인증 교육 참석
이상범 공보이사
2020.1 <안정성,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성명서 발표
2020.2 <의사에게 과도한 책임과 희생을 부과하는 대리처방 법안 개정에 개탄하며, 신경계 4대 질환(치매, 뇌졸중, 파킨슨증, 뇌전증에 대해 보호자 상담 수가의 신설을 촉구합니다.> 의견서 발표
2020.5 <대한의사협회 커뮤니티케어TFT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재택의료 연계 관련 고찰>회의 참석
2020.6 대한신경과의사회 제32회 춘계 학술대회<신경과 의사의 노인돌봄 인증의 코스> 강연
2020.9 <대한신경과의사회는 마지막까지 젊은 의사 비상 대책위원회를 지지할 것이다.> 성명서 발표
2020.10 대한신경과의사회 제33회 추계 학술대회 <원격진료의 현재와 미래> 강연
2020.11 <보건복지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대한의사협회와 합의한 정책 협약을 기억하라> 성명서 발표
이일근 보험위원장
2020.2 의협 상대가치위원회 위원 추천
2020.11 상대가치 3차개편 의사업무량 개발 연구관련 간담회 의협 2020년 상대가치워크샵
송은향 총무이사
2020.5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마취진통제, 최면진정제)’ 위원 추천
2020.10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마약류 최면진정제, 항불안제 안전사용지침(안)」 및 「중추신경자극제 안전사용지침(안)」관련 자문회의
변현숙 보험이사 2020.7 요양병원 환자분류군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한영수 보험이사 2020.7 대한개원의협의회 2020년 보험위원회 제2차 회의
신준현 정책이사
2018.6~현재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
2018.3~2020.2 대한신경과학회 무임소 이사(개원봉직의특임)/권익증진총괄위원회 간사
2018.3~ 현재. 대한신경과학회 정책위원 – 정책에 관련된 논의 및 의견 제안
- 정책위원회는 코로나 때문에 부정기적으로 이슈 사항에 대해 이메일로 의견들을 나누고 있음.
2019.2~현재 의협 상대가치위원회 위원 활동
2018.04~2020.03 대한치매학회 진료지침위원회 간사
2020.04~ 현재 대한치매학회 정도관리위원회 위원
2020. 10 대한가상증강현실협회 전문가 자문 – 가상증강현실 디바이스 가이드라인
이상 기술된 활동 외에도 보이지 않는 많은 곳에서 귀한 시간을 할애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임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