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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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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질환

신경질환을 계속적으로 연구하는
대한신경과의사회입니다.

주요질환

통증

통증이란?

신체조직의 손상으로 유발된 감각과 감정의 불쾌한 경험 모두를 뜻하는 말입니다.

통증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체인구의30%정도가 만성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신체적인 능력뿐 아니라 정서적 측면이나 사회적 활동에 있어서도 뚜렷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신경병성통증의 특징

  • 감각소실이나 근육이 마르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다.
  • 아무 자극이 없이도 통증을 느껴서‘ 저릿저릿’,‘ 화끈화끈’‘, 바늘로 콕콕 쑤시는’‘, 칼로 저미는’,‘ 끈으로 조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단순히 차고 따뜻한 자극이나 손으로 만지는 자극 등 정상적으로는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 자극에 대해서 통증을 느낀다.
  • 처음에는 통증 자극을 잘 모르다가 자극의 강도가 점점 올라가면, 급격히 통증을 심하게 느낀다.
신경계 손상 이후 동반되는 통증 질환
뇌졸중 후에 생기는 통증

뇌졸중 중에 감각과 관련된 뇌의 특정부위(시상)가 손상된 경우 뇌 손상의 반대쪽 신체, 특히 팔다리의 이상 감각과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뇌졸중의 치료와 함께 신경과적인 통증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후 신경통

대상포진을 앓은 뒤 일부 환자에서 생기며 대상포진이 생겼던 피부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빨리 치료 할수록 효과가 뛰어나므로 조기에 신경과에서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차신경통

뇌에서 나오는 12개의 뇌신경중 다섯 번째 뇌신경인 삼차 신경이 주행 중에 눌려서 생기는 질환으로 삼차 신경의 안면분포 부위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서 많이 발생하며 약 반 이상의 환자에서 통증 유발점이 존재합니다. 치통으로 혼동하여 치과 및 여러 과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으나 신경과에서 쉽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척추질환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추간판(디스크)은 척추뼈 사이의 물렁뼈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디스크가 빠져 나와 목이나 허리에서 신경 뿌리를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목 디스크는 목의 통증과 어깨가 아프고 팔까지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며, 허리디스크는 요통과 다리로 뻗치는 통증을 보이며 심하면 다리, 발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마비증세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

주로 퇴행성 변화로서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관이 좁아져 척추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특징적으로 걸을 때 허리부근의 통증이 심해져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힘이 빠져 쉬어야 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 외에 척추 분리증, 척추압박 골절, 척추관절염 등도 척추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디스크 환자가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많이 알려진 질환인 디스크가 목과 허리통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실제로는 많지 않으며 특히 이 중에서도 수술까지 꼭 필요한 경우는 10% 이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과 그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환자에서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신경과 에서 근전도 및 신경 전도검사를 통해 보존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이 가능하며 신경과에서도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가 가능합니다.

두통

전체 인구의 90% 이상은 두통을 경험하며 이는 일상의 단순한 통증이나 혹은 여러 원인을 갖는 뇌 질환의 증상의 하나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개인과 사회 경제적 손실은 다른 어떤 질병에 의한 손실보다 큽니다.

두통은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스스로 편두통으로 진단하고 진통제를 남용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를 해야 하는 원인 질환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긴장형 두통이나 편두통 말고도 출혈, 뇌종양, 혈관이상 등에 의한 기질적 원인은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과 뇌 CT나MRI 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료로 일상의 활력을 찾으세요.

근막통증증후군

주로 컴퓨터를 많이 하는 학생, 장시간 긴장하고 반복된 일을 하는 회사원, 가사일에 시달리는 주부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목, 허리가 아프고 결리며 때로는 팔, 다리까지 쑤시고 저린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검사를 해도 심한 병변은 발견되지 않고, 일반적인 치료로는 별 차도가 없어 환자는 분명히 아픈데, 주위 사람들에게 꾀병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근막 통증증후군을 의심해야 됩니다.

이는 여러 이유에 의한 근육 경직의 결과, 노폐물이 축적되고 여러 근육에 통증유발점을 형성하는 질환으로 통증뿐만 아니라 이차적으로 자율신경의 이상과 심리적인 문제까지 일으킵니다.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만성적인 피로,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각종 사고 후유증, 내분비 이상 등 이 있습니다.

통증의 치료

통증의 많은 부분이 신경과적 원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아서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그 합병증이나 후유증으로 인한 만성통증은 다음의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만성통증의 치료에는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는 효과가 없고 신경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약제를 통하여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제를 투여하며 항경련제나 항우울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약물치료 외에도 근육 내 자극요법(IMS)이나 통증유발점 주사요법(TPI)같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통하여 통증을 완화하거나 치료합니다.
  • 또한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에 따른 적절한 환자 교육과 물리치료를 통해 최대한 통증을 완화시키고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전체 인구의 30% 정도가 만성통증을 느끼며 신체적인 능력과 정서 및 사회 활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통증의 많은 부분이 신경과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이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과 의사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근육 내 자극요법이나 통증유발점 주사요법과 같은 다양한 시술을 통해 통증으로부터 환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통증을 조기 검사하여 심각한 질병에서 벗어납시다.

  • 통증은 모든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신경병성 통증은 다른 통증보다 그 고통이 더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 신경병성 통증은 단순한 원인일 수도 있으나 신경계의 심각한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조기진단이 필요합니다.
  • 신경과 전문의는 이러한 다양한 통증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여 환자들을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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